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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풍선이벤트 소식 외신에 전파타기 시작하다

g2 풍선이벤트 소식 외신에 전파타기 시작하다


g2 이벤트의 참혹하고 부끄러웠던 현장의 소식이 예상대로 국외의 유명 외신들을 통해 차츰차츰 보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다시금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전에는 엔가젯과 같은 유명 it 관련 외신들을 통해서만 전달되었던 g2 풍선이벤트 국내 사건에 대한 소식이

이번에는 BBC 와 같은 국제적인 언론에도 전파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g2 풍선이벤트에 대한 파장은

본격적으로 각 종의 외신에까지 전달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에서는 좀비 사건이라 불리던 g2 풍선이벤트...


국내에서는 일명 좀비라는 수식어까지 붙여졌을 정도로 그 파장이 대단하여 국내의 공식적인 뉴스 전파까지

타게되었던 g2 풍선이벤트는 참혹하게 짝이없었고 이에 대해 일부 언론들은 국민들의 국민의식이 부족하여

일어난 사건이라 대중을 비난하기도 하였으나 실질적은 책임은 lg 측에 있다는 점에 있어서는 lg 측 역시

맹비난과 사건에 대한 책임 지목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는 물론이며 국외까지 전파되고 있는 g2 풍선이벤트 소동은 lg 의 브랜드적 이미지 회손 가능성도 높은

사건이였기 때문에 lg 의 8월 8일 공식 출시 스마트폰인 g2 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국외까지도 전파를 타고있다는 부분에서

국외 판매에도 비약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염두해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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