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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라이3 블러드드래곤 예약판매 시작


파크라이3 블러드드래곤 DLC 예약판매 시작


만우절날 UBISOFT 를 통하여 차츰차츰 소식이 알려진 "파크라이3" 의 스핀오프 작품인 "블러드드래곤" 이 결국

단지 만우절 장난이 아닌 실제 게임 작품으로서 스팀을 통해 판매가 진행 될 것으로 오늘 외신을 통하여

공식적으로 밝혀졌습니다.


파크라이3 블러드드래곤 공식 트레일러


파크라이3 블러드드래곤 공식 스크린샷


"파크라이3 블러드드래곤" 은 트레일러와 공식적인 스크린샷을 보시면 "파크라이3" 를 플레이해보시거나 알고계신 분들이라면 모두 "괴기한 작품이 아닐까?..." 라는 해석을 내놓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크라이3 블러드드래곤" 은 기존의 "파크라이3" 본편의 게임과는 전혀 관계없는 스토리 라인과

전혀 유사성이 없는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이버펑크 틱한 그래픽풍과 괴이한 스토리 라인까지 공개되어 게이머들은 대부분 "개발진들의 만우절 장난에 불구 할 것이다" 라고 말하였지만

실제로 만우절에 최초로 정보가 공개된 "파크라이3 블러드드래곤" 은 결국 오늘 외신을 통하여 확정적으로

공식적인 "파크라이3" 스핀오프작이자 판매 작품으로서 확정 된 상태이며,

현재 스팀을 통하여 14.99달러에 예약 판매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파크라이3 본편 (상단) 파크라이3 블러드드래곤 (하단)


"파크라이3 블러드드래곤" 은 괴기한 스토리와 그래픽풍 그리고 괴기한 마케팅까지 더해져 일부 게이머들에게는 이질감을 주고있다는 해석도 적지않은 상황이지만 의외로 국내,국외 게이머들의 반응은 대체로 "신선하다"

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파크라이3 블러드드래곤" 은 확실히 본편과는 연관성이 전혀 없는 완전한 스핀오프 작품이지만

기존의 대작 외전 작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과감하면서도 괴기한 콘텐츠들과 마치 1980년대 에서 볼법한

게임 디자인과 마케팅 수단을 선보여 일부 게이머들의 열렬한 반응도 얻고있는 상황입니다.


파크라이3 블러드드래곤 공식 홈페이지


"파크라이3 블러드드래곤" 의 가능성은 아직까지 가늠하기 애매할 정도로 이례적인 작품으로서 발매가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아직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전 세계적으로 큰 찬사를 받았던 본편인

"파크라이3" 만큼의 인기를 끌게 될 것인지 아니면 괴기하고 게임성 없는 작품으로서 평가받게 될 지는 아직 

전망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렇다 하여도 이러한 독창적이면서도 특이한 도전은 확실히 전 세계적으로 

수 많은 국외 외신과 게이머들 사이에서 신선한 충격으로서 영향력을 과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크라이3 블러드드래곤" 은 현재 스팀을 통하여 디지털 다운로드 플랫폼으로 14.99달러에 예약 판매가 진행 중에 있으며, 다음달 5월 2일부터 정식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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