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크리드4 블랙플래그 신규 트레일러 '해적들의 황금기' 공개

어쌔신크리드4 블랙플래그 신규 트레일러 '해적들의 황금기' 공개

"어쌔신크리드3" 의 후속작이 될 것으로 알려진 "어쌔신크리드4 블랙플래그" 의 게임 내 구체적인 역사적 배경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트레일러인 "해적들의 황금기" 트레일러가 공개되어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 "어쌔신크리드4 블랙플래그" 의 신규 트레일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쌔신크리드4 블랙플래그 신규 트레일러 '해적들의 황금기'

"어쌔신크리드4 블랙플래그" 는 당시 실제 역사적으로 "해적들의 황금기" 라 불리던 16 세기 말 ~17 세기 초를 배경으로 다루고 있는 작품이며, "어쌔신크리드4 블랙플래그" 는 17세기 초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 전개가 진행 될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기에 전작인 "어쌔신크리드3" 가 17세기 말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감안하여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하이담 켄웨이" 와 "코너 켄웨이" 의 조상이라 볼 수 있는 

"에드워드 켄웨이" 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스토리가 전개 될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며,

그 역시 "어쌔신크리드4" 에서 "해적들의 황금기" 라 불리던 시절의 성공적인 해적의 모습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어쌔신크리드4 블랙플래그 신규 트레일러와 함께 공개된 신규 컨셉아트 3종,

인 게임 스크린샷 1종

사회적인 대 혼란기를 맞이한 프랑스,영국,스페인 3국의 전시 상황으로 인해 "어쌔신크리드4 블랙플래그" 에서 주요 배경으로 다루고 있는 17세기 는 해적들의 무법을 처벌하거나 관찰할 방법이 없어 사실상 해적들의

무법에 의한 악탈,살인과 같은 행위들에 대한 방지 방법이 없던 시기이기에

"해적들의 황금기" 라고도 불린 시대이며 특히나 무역선들의 국가적 교류가 많은 시기였기에

대규모 무역선들의 물자를 표적으로 하여 국가 규모적인 해적들의 악탈이나 살인 행각에 대해서도 

한마디로 "자유" 가 되어가고 있던 시기인 만큼 해적들의 수와 사건사고도 갈수록 늘어나는 시기가 되어 버리지만 정작 국가는 신항로에 대한 경쟁에만 몰두할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1713년 위트레흐트 조약이 체결되며 약 1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조화와 균형이 이루어지는 듯 하였으나

정작 국가의 주요 인물들과 왕은 굶어가는 국민들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기득권층에 대한 이익만을 추구하여

결국 죽어가는 국민들과 국인들은 새로운 자유를 추구하고자 하여 결국 해적들의 진정한 "황금기" 아닌 

"황금기"가 1713년 이후로 본격적으로 발발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어쌔신크리드4 블랙플래그" 의 주요 스토리 배경이며, 게임 내에서 전개 될 것으로 보이는 시기는

1713년의 직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자유와 정의가 사실상 반발적이고 악질적으로 추구 될 것으로 보이는 "어쌔신크리드4 블랙플래그" 의 주인공이자 해적인 "에드워드 켄웨이" 는 과연 게임 내에서 과연 어떠한 인물로서 등장하게 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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