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4 공식 트레일러에 배틀필드 시리즈 8000시간 플레이 한 노인 등장

배틀필드4 공식 트레일러에 배틀필드 시리즈 8000시간 플레이 한 노인 등장

현재 기준으로 오는 8월 21일 부터 25일 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 될 것으로 알려진 국제적인 게임 컨피런스인 

게임스컴 2013 에 출품 될 것으로 알려진 배틀필드4 의 새로운 소식이 공개되는 일정을 홍보하는

배틀필드4 게임스컴 공식 트레일러에 배틀필드 시리즈를 이제까지 약 8000 시간을 넘게 플레이 한 것으로

알려진 독일의 최고연령 최다 플레이 유저로 알려진 하이너 발트만 (74세) 이 공식 트레일러에 등장하여

배틀필드4 의 구입을 촉구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게이머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 배틀필드 시리즈를 무려 8000시간 동안 플레이한 노장 게이머인 하이너 발트만의 등장 영상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배틀필드4 공식 트레일러 하이너 발트만 등장 트레일러

배틀필드4 하이너 발트만 등장 공식 트레일러 주요 장면 캡쳐 이미지

배틀필드 앞에서는 젊은 게이머들 못지 않은 게이머의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노장 게이머 하이너 발트만은

해당 트레일러에서 배틀필드4 의 게임플레이 모습과 배틀필드4 를 반드시 구입하라는 촉구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그가 배틀필드 시리즈의 열성적인 팬임을 다시한번 각인시켰으며,

게이머로서의 한계점이 반드시 나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부 국외 네티즌들은 이러한 노장 게이머인 하이너 발트만의 모습이 추하다고 말하는 악성 댓글러들도

보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누가 머라하여도 게이머들 사이에서 하이너 발트만의 멈추지 않는 게임

라이프는 어쩌면 모든 게이머들의 로망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주장도 적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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