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디비전 톰 클랜시 시리즈의 새로운 서바이벌 게임 깜짝 등장

더 디비전 톰 클랜시 시리즈의 새로운 서바이벌 게임 깜짝 등장

E3 2013 을 통해 UBISOFT 의 예정되지 않았던 깜짝 신작 발표에 전 세계 수 많은 게이머들이 놀라움을 긍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 작품은 바로 소설가 "톰 클랜시" 의 작품을 토대로 제작한 서바이벌 게임인 "더 디비전" 이

E3 2013 을 통하여 오늘 막 최초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더 디비전" 이 어떠한 부분에서 전 세계 수 많은 게이머들이 일제히 주목하고 있는지 알고 싶은신가요?...

그렇다면 아래 "더 디비전" 의 E3 2013 최초 공개 트레일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디비전 E3 2013 최초 공개 트레일러 (컨셉)

"더 디비전" 은 "다크윈터" 라 불리는 생화학 테러 긴급대응절차 훈련이 전미에 대대적으로 2001년도

당시에 진행됫다는 내용을 시작으로 전개되며, 그러한 "다크윈터" 가상 훈련에서 

국가적인 규모의 문제가 발생하고 결국 가상으로 시작된 훈련은 실제 사태가 되어 사회에 큰 혼동과

폭동을 야기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검은 금요일" 이라 불리는 쇼핑 수요 관련 거대 지폐 유통에서의 바이러스 전이로 인한

대규모 사회 혼란까지 겹쳐지게되어 "다크윈터" 가상 훈련은 결국 실현화되고 맙니다.

결국 세상은 파멸에 가까워지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무질서하고

무자비한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는 스토리 컨셉을 가진 작품이 바로 "더 디비전" 입니다.

더 디비전 E3 2013 최초 공개 트레일러 (게임플레이)

"더 디비전" 의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결국 전미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폭동과 무질서는 확산되며, 전 세계적인 사회 마비가 찾아오게됩니다.

"더 디비전" 의 게임플레이 배경은 미국의 중심가 중 하나인 뉴욕이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뉴욕 역시 전 세계적인 혼동에 빠진 도시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플레이어는 협동,자원 확보,악탈,살인과 같은 삶을 위한 서바이벌을 시작하게 되며,

게임플레이는 오픈월드 형태의 RPG 게임을 기반으로 하여 온라인 형식으로 전개 될 것이라 알려졌습니다.

더 디비전 공식 스크린샷 8종

"더 디비전" 은 아직 구체적인 출시일자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며,

발매 플랫폼의 경우 현재까지 발표된 바에 의하면, 플레이스테이션4 와 엑스박스 원 이 될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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