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7 2세대 출시일 코 앞에 두고 일부 구매자들에게 배송 실수

넥서스7 2세대 출시일 코 앞에 두고 일부 구매자들에게 배송 실수

구글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대표적인 플래그쉽 태블릿 모델 중 하나인

넥서스7 의 2세대 제품이 공식적인 발표일 하루를 두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국외의 리테일러 예약 구매자들에게 넥서스7 2세대가 공식적으로 발표되기도 전에

발송되는 최악의 실수를 범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상단의 넥서스7 2세대 인증 이미지가 바로 넥서스7 2세대를 공식 리테일러 측에서

예약구매 하였으나 해당 소비자는 주문한지 약 3일이 지난 시점인 7월 23일

(넥서스7 2세대 공식 발표 일정은 7월 25일) 넥서스7 2세대 제품을 배송받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일반 소비자뿐이 아닌 전문 it 외신 측에도 넥서스7 2세대 배송 실수

해당 소식에 더욱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넥서스7 2세대 배송 실수가 단순히 일반 소비자들에게만

범해진 것이 아닌 국외의 전문 it 외신에 까지도 오발송이 이루어져 넥서스7 2세대에 대한 보도가

공식 발표 조차되기 전에 네티즌들에게 알려지는 고역을 격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일부 네티즌 측이나 외신을 통하여서는 넥서스7 2세대 제품에 대한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나

개개인의 눈속임이 아니냐는 식으로 전망되기도 하였으나

해당 이미지속의 제품은 넥서스7 2세대 공식 제품 이미지와 동일하다는 것이 확인 된 상황이며,

이 때까지 전망되어왔던 스펙이나 환경과 같은 부분 역시 이미지 속의 제품과 동일 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넥서스7 2세대는 오는 7월 25일 구글 측을 통해 대대적인 발표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공식적인 판매는 7월 30일 부터 시작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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