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4 이제는 기다려줄 가치도 없어 ... 소비자들의 분노
2012년 후반기와 2013년 전 세계적으로 국내를 포함하여 소비자들 층에서 가성대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호평받은 바가 있는 "넥서스4" 의 국내 출시 소식이 매번 루머에 머물고 있어 소비자들의 분노가 더욱 들끓고 있습니다.
"넥서스4" 는 이미 지난 3월~4월 사이에 국내 정식 출시 가능성을 수 차례 거듭하고 보도된 적이 있으나
정작 5월이 된 현재도 "넥서스4" 의 국내 출시는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넥서스4 "애초에 국내에서 기다릴만한 가치 없지않아?..." 소비자들의 의구심
"넥서스4" 는 현재까지도 일부의 국내 소비자들이 기다리는 가성대비 우수한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소수의
전망도 있지만 정작 국내에 유통되는 과정에서의 가격은 국외에서 2013년 초에 본격적으로 판매된
"넥서스4" 국외 버전보다 몇 달은 늦은 출시임에도 불구하고 2~3배 정도 높은 가격으로 측정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객관적으로 국내에서 "넥서스4" 는 구입하게 될 경우 소비자 입장에서는 터무니없는
금액을 지불하고 표준형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게 됩니다.
이제는 넥서스4 스펙도 가성대비 최고 아니야...
더욱 국내 소비자들이 "넥서스4" 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이유 중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시대를 타버린 스마트폰이 "넥서스4" 이기 때문입니다.
"넥서스4" 는 국외 첫 출시 당시의 가격은 약 199 달러에서~299달러 사이의 가격이 되었음으로 이는 한화로 보아도 정말 저렴한 가격이고 놀라운 것은 당시 "쿼드코어" 스마트폰 도입이 이제 막 시행되고 있는 찬라에
"넥서스4" 는 다른 경쟁 스마트폰 제조사들에 비하여 정말 소비자 친화적인 저렴한 가격을 선정하여
가성대비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2013년 5월 넥서스4 가 본격적으로 국외에서 출시가 이루어진지는 거의 5달이 넘어가고있는
시점이기에 그만큼 성능의 쇠퇴도 느껴지고 있는 상황이며, 국내의 "옵티머스 g 프로" 나 "갤럭시 s4" 와 같은
최고 인기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이 이미 "넥서스4" 보다 더욱 압도적인 스펙으로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넥서스4" 가 국내에 5달 늦은 시점에서 게다가 터무니없이 더 고가의 가격으로
출시가 전망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넥서스4" 를 기다린다는 것은 이상하다 못해
이해가 되는 것이 이상하다고 할 정도라 볼 수 있습니다.
국외에서는 넥서스4 후속작으로 추정되는 넥서스5 벌써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넥서스4" 국내출시 최악의 전망과 더불어 이미 국내에서는 "넥서스4" 의 후속작인 "넥서스5" 에 대한
소식이 지난 3월 부터 본격적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전파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넥서스4" 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는 날이 갈수록 추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이러한 최악의 국내 출시 요건을 갖추고 있는 "넥서스4" 가 정말 소비자들이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스마트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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